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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채널A '하트시그널2'를 통해 팬덤급 인기를 얻은 한 출연자가 1인 시위를 당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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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이용하려던 한 손님은 "웨이팅 하다가 갑자기 사고가 생겨서 영업 안 한다고 다 돌려보냈다. 이래도 되는 건가"라며 "앞에서 시위하고 있는 '힘없는 여성의 금품을 갈취한 OOO는 가면을 벗어라'는 웬말인지 모르겠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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