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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임수향이 연기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한 임수향은 연우영(곽동연 분)의 고백과 위로에 감동받아 조금씩 용기를 내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강미래의 성장에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이러한 임수향의 활약에 힘입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시청률 5.4를% 기록, 1.2% 상승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으로 임수향의 연기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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