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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미선이 앞선 교통사고로 인한 몸상태에 대해 말했다.
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미선·이봉원 부부, 심이영·최원영 부부, 강성연·김가온 부부, 최명길·김한길 부부, MC 김국진, 김유곤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미선은 "지금 깁스는 했다 안했다 하고 있다"며 최근 교통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몸 상태는 많이 괜찮아졌다. 따로 또 같이 여행갈 정도는 된다"고 웃었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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