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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황미나의 할머니가 가수 김종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노래와 춤을 추는 김종민의 무대를 유심히 본 할머니는 "잘 논다, 멋있다"며 칭찬을 했다.
이를 들은 황미나는 당황해하며 "아니다. 그러면 못 만난다. 열 살 정도 차이난다"고 얼른 수습했다.
할머니는 "조금 더 젊었으면 좋겠다"면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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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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