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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창궐' 장동건이 영화 '친구'를 언급했다.
장동건은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배우 현빈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장동건은 부산과 깊은 인연이 있다. 우선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친구'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남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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