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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이청아가 변태와 맞닥뜨리는 위기에 놓인다.
퇴근 후 빨래방에 들린 이청아(도은수)는 맨몸으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변태를 실제 맞닥뜨리게 되고 너무나 놀라 그 자리에서 얼어버린다. 이청아가 운영하는 빨래방으로 향한 송원석(이지용)은 그곳에서 위기에 처한 이청아를 발견한다. 송원석(이지용)은 지체 없이 변태에게 주먹을 날리고 변태의 정체를 확인하게 된다. 뜻밖의 인물인 것에 이청아(도은수), 송원석(이지용)은 경악하게 된다.
이청아를 구하기 위한 송원석의 박력 넘치는 모습과 변태의 정체는 오는 12일(금) 오후 8시 50분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