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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야생 코끼리의 위험에 병만족이 위험을 느꼈다.
'트리하우스'에 입성한 이상화는 "트리하우스가 있으니까 코끼리가 오면 대피할 수 있는 곳이 있지않느냐"면서 병만족장의 남다른 준비에 믿음을 보였다. 돈스파이크는 "정말 잘 지었다 싶었다. 한 사람의 내공이 느껴졌다. 하나의 예술 작품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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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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