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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에디킴이 윤종신으로부터 칭찬을 들었다고 말했다.
에디킴은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는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윤종신 대표께 결과물을 보여드렸는데, '음악은 손 댈 곳이 없다. 대신에 가사를 좀 더 애절하게 써라'고 조언해주셨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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