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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0일(토) 새벽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존 박의 뮤직하이'에 데뷔 48년 차 가요계의 대모 양희은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존 박의 뮤직하이'는 SBS 파워FM(107.7Mhz)에서 매일 새벽 12시에서 2시까지 방송되며, 양희은이 출연한 'Special Choice' 코너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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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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