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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뻐?"…'슈퍼맨' 나은, 화장놀이에 푹 '러블리 매력'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10-21 17:3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 나은이가 '화장 놀이'에 푹 빠졌다.

21일 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는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우리'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축구 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예뻐질꺼야"라는 말과 함께 화장놀이에 빠졌다. 유아용 화장품으로 마음껏 단장에 나선 것. 화장을 마친 나은이는 "예쁘지"라는 말과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화장을 마친 나은이는 동생 건우를 깨워서 동생도 화장을 시켜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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