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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 원조 MC로 200회 축하에 나섰다.
그는 다른 방송으로 14시간 비행 중간에 초췌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기꺼이 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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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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