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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여곡성'의 두 주연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 출격한다.
4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한 많은 귀신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런닝맨 멤버들과 꿀 케미를 선보이는 두 배우는 긴박감 넘치는 레이스와 몸을 사리지 않으며 게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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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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