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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여곡성'의 두 주연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 출격한다.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 '여곡성'의 두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 출격해 주말 예능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한 많은 귀신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런닝맨 멤버들과 꿀 케미를 선보이는 두 배우는 긴박감 넘치는 레이스와 몸을 사리지 않으며 게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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