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열두밤' 이건우가 로맨스 끝 츤데레 매력을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은표는 끝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 입대하기 위해 돌아섰고 이경은 눈물을 머금고 버스에 올라탔다. 은표는 아름이 멀어지자 아름을 돌아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건우가 출연한 드라마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채널A를 통해 방송 된다.
sjr@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