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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휘성이 '1일 1식'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특히 "2달만에 30kg를 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다이어트는 중학생 때부터 시작했다.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며 "몸무게를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사견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휘성은 "오랜 다이어트로 위가 예민하다. 매운 걸 먹으면 구른다. 김치도 씻어먹는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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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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