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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겸 가수 박명수가 오는 9일 신곡 'SNS'의 발표를 예고했다.
박명수는 7일 "11월 9일 신곡 발표합니다. 오마이걸과 콜라보 'SNS' 기대해주세요. 오마이걸 신곡 유재환"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박명수의 신곡 'SNS'는 지난 4월 박나래와 함께 한 '독사과' 이후 약 7개월만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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