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장영란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지금은 그 사랑을 두 아이에게 나눠주고 있다는 엄마 장영란. 매일 십여 권의 책을 읽어주며 열정을 쏟고 있다는데 양팔에 아이를 끼고 책을 읽어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여전히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엄마 장영란의 이야기는 7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