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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의웅이 세상에 할말 많은 10대들을 대변한다.
'자해하기 싫어요'라는 주제에서는 이의웅, 캐스퍼, 세령, 브린이 한 팀이 되어 자해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담아 위로가 되는 랩으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자 전문가인 서천석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길 잘했다.'며 감동을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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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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