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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터보 멤버 김정남을 위해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정남은 그토록 고대하던 김완선이 막상 등장하자, 그녀와 눈도 못 마주치고 손까지 떨면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김종국이 무사히 김정남과 김완선의 오작교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오늘(11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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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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