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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 측이 이종석의 인도네시아 억류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현지 프로모터 측이 이종석을 취업비자 대신 관광기자로 입국시킨 점이 문제였다. 특히 섹션 측은 이종석의 귀국길 모습을 전하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듯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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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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