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휴 잭맨이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영화 '더 프론트 러너'는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메가폰은 잡았으며 1988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정치인 게리 하트(휴 잭맨)가 스캔들로 인해 추락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1월 21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