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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블락비 비범의 할로윈 파티 준비기가 공개됐다.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한 세 사람은 동묘시장을 찾았다. 동묘에서 쇼핑을 시작한 비범은 현규가 고른 옷을 보고 "안 촌스럽지 않아?"라며 끝나지 않는 아이쇼핑을 계속했다. 현규와 승모도 비범이 고른 옷을 보고 "요즘꺼야", "세련됐어"라고 복수해 웃음도 안겼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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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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