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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여우각시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이수연(이제훈)이 12년 전 사고로 그의 팔과 다리를 못 쓰게 만들었던 조부장(윤주만)과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연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복형제,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자처했고. 급속하게 악화된 건강 상태까지 더해지며 이수연의 엔딩이 새드일지 해피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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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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