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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이가 생일을 맞아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이날 동국 아빠-설아-수아는 시안이 몰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시안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고. 설아-수아는 꽃길을 만드는 등 시안이 생일파티를 위해 빌린 공간을 예쁘게 꾸몄다. 그런가 하면 동국 아빠는 시안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 선물의 정체를 본 모두가 빵 터졌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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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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