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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선호의 훈남 사장님 모멘트가 담긴 드라마 '최고의 치킨' 첫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반면, 회사를 벗어난 그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넘치는 눈빛과 순도 100% 미소가 가득 담겨있다. 편안한 옷차림에 한껏 올라간 입꼬리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도전하는 아름다운 청춘의 패기를 엿볼 수 있다.
이에 관계자는 "'최고의 치킨'은 꿈을 좇는 젊은 청춘들의 성장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박선호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서는 열혈 청년 박최고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로 소화하고 있어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또한 촬영장에서 누구보다 친근한 매력으로 좋은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는 만큼 꿈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박선호 표 박최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년 창업가로 변신해 꿈을 향한 청춘의 무한 도전을 선보일 박선호의 매력적인 모습은 내년 1월 2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드라맥스 오리지널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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