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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남자친구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수 구하라가 일본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활동을 재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2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그는 "개인적인 일로 많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보내주시는 응원이 제게 큰 힘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해 팬 미팅 때 내년에도 꼭 가겠다고 여러분과 약속을 했다. 올해도 팬 미팅을 하기로 했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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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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