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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차유람의 딸 한나가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당구선수 출신 방송인 차유람은 16일 자신의 SNS에 "널 한번 웃게 하기 위해 참 많은 분들이 진땀을 뺐다. 웨이브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육아매거진)앙쥬 1월호 표지촬영"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당구여신'으로 유명한 차유람은 지난 2015년 13살 연상 이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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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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