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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가수 빅토리아 베컴과 딸이 모자간의 정을 뽐냈다.
앞서 빅토리아는 온스타일 '매력티비'와의 인터뷰에서 "저에겐 가족이 전부다. 가족이 있어서 굉장히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제 아이들과 함께 한국에 오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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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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