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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별세했다.
1947년 영화 '철도이야기'로 데뷔한 고 윤일봉은 영화 '오발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당신만을 사랑해', '내가 버린 남자', '여자의 함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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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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