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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치킨 사랑꾼' 박선호의 외도(?)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치킨집은 서보아(김소혜 분)가 만든 만화 전단지와 앤드류 강(주우재 분)이 전수한 특급 레시피로 입소문을 탔다. 그간 파리만 날리며 적자를 면치 못했기에 뜻밖의 행운을 맞이한 그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장사에 더욱 열의를 불태웠다.
그러나 달콤한 순간도 잠시, 박최고의 가게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골목 패거리 황민아(손민지 분), 오영호(전성환 분), 유문치(김규만 분)가 나름대로 절친 서보아를 돕기 위해 치킨집에 이른바 '폭탄'을 보낸 것.
한편,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대리운전기사로 변신한 박선호의 빅픽쳐는 오늘(23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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