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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래미 어워드'에 오는 것이 소원이었다. 꿈을 이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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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한국은 물론 아시아 아티스트 중 최초로 공식 초청돼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로 나선다. 역대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알레시아 카라, 존 메이어, 메간 트레이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시상에 나설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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