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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승현이 '질투의 역사'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준 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 활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점에 대해서는 "배우 생활을 위해 노력을 해왔는데 그래도 '질투의 역사'는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너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다. '질투의 역사'는 즐겁게 찍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질투의 역사'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다섯 남녀가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을 수면 밖으로 꺼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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