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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커피 프렌즈' 마지막 영업을 마치며 최지우가 눈물을 흘렸다.
어느덧 커피숍에 있던 모든 손님들이 나갔고, 멤버들은 마지막 손님들에게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가게에 있던 손님들이 모두 나가고, 멤버들은 맥주 한잔을 하며 "그동안 고생했다"면서 서로를 위로,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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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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