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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NRG 노유민이 오늘(15일) 고(故) 김환성의 19주기를 맞아 추모했다.
노유민은 "매년 하늘에 있는 환성이를 위해 찾아와 주시고 기억해주시는 천재일우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환성아"라고 덧붙였다.
노유민은 지난해에도 김환성의 기일에 추모 글을 남기는 등 고 김환성의 기일마다 SNS를 통해 추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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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성이 세상을 떠난 지 19년. 이제 그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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