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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역시 '로코'는 공효진이다. 올 가을 드라마와 영화 속 '공블리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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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드라마와 영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 극과 극 온도차를 선사할 '공블리' 열풍에 기대가 모인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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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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