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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유승준과 래퍼 도끼가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두렵지 않아(We ain't sca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2004년 오유선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쌍둥이 딸은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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