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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2세 계획을 밝혔다.
홍현희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어 홍현희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바로 제이쓴과 2세를 가질 계획이다"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현희는 "제가 나이가 많아서 조금 걱정되지만 박슬기 씨 임신 소식을 듣고 희망을 갖고 있다. 빨리 낳아서 사돈을 맺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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