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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tvN 예능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할배들의 요리 과외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김수미는 "내가 속병이 났다. 답답해서. 사실은 오늘이 졸업이다. 그런데 이대로 졸업을 못 시키겠다. 전 4주면 될 줄 알았다. 이렇게 못할 줄 몰랐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체험학습도 가야되고 제가 만족할때까지 할거다"라고 할배특집이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김수미는 "이번에도 우등생을 뽑는데 제작진이 직접 뽑기로 했다. 오늘 저는 그 권한에서 손을 뗐다"며 우등생을 뽑는 방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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