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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구석1열' 정재형이 "제 생각엔 이 프로그램의 MC로 가장 적합한 사람이 바로 저"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재형은 "'불후의명곡'을 8년 정도 했다. 라디오 DJ도 3년 했다. 영화음악 감독도 여러 작품 했다"면서 "제 생각엔 이 자리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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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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