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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연예가중계' 설리의 사망에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또 설리의 개인적인 심경을 담은 노트는 분석 중이고 말하기는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유족을 설득한 끝에 설리를 부검했으나, 부검 결과 타살 가능성은 없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사건 현장 상황에 있었던 조 기자는 "오후 7시 넘어서 현장에 도착했는데 자택 밖에 취재진이 많았다. 경찰 감식반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설리씨가 발견된 곳은 2층에 있는 한 방이었다. 유가족도 방에 있었다. 유족들 오라고 해서 현장을 다시 둘러보게 했다. 상당히 침통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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