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가 어쩌다FC의 새 용병으로 활약한다.
27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세 번째 용병으로 한국 유도 최초 그랜드슬래머이자 48연승의 기록을 보유한 유도 전설 이원희가 출연한다.
|
한편, 이원희와 용인대 유도학과 동기인 격투기 전설 김동현의 만남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활약한 스포츠 분야는 다르지만 출신 대학교의 자존심을 걸고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
새로운 어쩌다FC 멤버 모태범의 입단과 용병 이원희의 활약은
27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