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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법 모두에 정통한 변호사인 저자가 자본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금융증권을 법적 관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 썼다. 판례를 함께 수록하여 금융기관 직원, 기업 자금 담당자, 그리고 일반 투자자에게 필요한 법률 이슈를 소개한다.
오늘날 금융증권은 실물경제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융증권은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기 때문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은 금융증권의 원리와 본질에 접근, 어려운 금융증권의 세계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풀어놓는다.
경제와 법 모두에 정통한 변호사로서,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정부 부처와 공기업, 금융기관을 위해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폭넓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동산, 건설, 행정, 조세, 국제거래에 대하여도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저서로는 '법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기업 산책: 알기 쉬운 기업법 이야기'가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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