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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4)이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베컴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에서 활약했다. MLS 축구선수의 동상이 세워진 것은 베컴이 처음이다.
베컴은 영국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가수 빅토리아와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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