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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업그레이드 된 게임들로 매회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는 tvN '신서유기7(연출 : 나영석, 박현용)'이 이번에는 '레트로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오늘(8일, 금) 밤 9시 10분 방송.
뿐만 아니라 강호동의 특별한 '소믈리에' 도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바로 소의 부위를 맞추는 게임으로,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강호동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신서유기7' 멤버들은 용볼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회 빈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방송 2주만에 평균 6.6%, 최고 8.3%을 시청률을 기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서유기7'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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