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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0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 현아와 개그우먼 이국주의 화끈한 합동무대가 펼쳐진다.
이에 '런닝맨'에서
멤버들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논란을 제기하자 현아는 "행사 때 아니면 안무를 출 일이 없지 않냐"며 하하, 김종국 가수 멤버들에게 동의를 구해 또 한 번 모두를 폭소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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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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