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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팬들에게 특별한 '커버 유(COVER U)' 영상을 선보였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에 걸쳐 로켓펀치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콜 미 메이비(Call Me Maybe)', '2002', '어쩌나', '러시안룰렛' 등 다양한 커버 영상을 선보여 화제다.
연이어 20일에 공개된 커버 영상 '2002'는 수윤의 숨겨진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짙은 감성을 전달했으며, 같은 날 공개된 '어쩌다' 커버 영상 또한 로켓펀치만의 소녀감성을 가득 담아 재해석해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21일 마지막으로 공개된 레드벨벳의 '러시안룰렛' 커버 영상은 로켓펀치의 핑크빛 미모와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담아내 6인 6색의 매력을 뽐냈다.
네이버 V 라이브와 로켓펀치가 함께한 '커버 유(COVER U)'는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로켓펀치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로켓펀치는 지난 8월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은 물론 후속곡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로 팬들과 만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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