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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랑의 불시착'이 전무후무 절대 극비 로맨스의 탄생을 알린다.
1. 남북한 최상위 남녀의 놀라운 만남!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주연 4인방의 환상 라인업은 방송 전부터 큰 기대가 되고 있다. 여기에 명품 조연 배우들의 라인업 또한 주목하고 볼 요소다. 오만석, 김영민, 양경원, 유수빈, 탕준상,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차청화, 남경읍, 장혜진, 박형수, 최대훈, 윤지민, 황우슬혜 등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깜짝 카메오 및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도 두 눈을 크게 뜨고 보는 재미가 가득할 예정이다.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들이 만나 드라마의 전개에 풍성함을 얼마나 채웠을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3. 명품 제작진이 안방극장에 선사할 마법... 완성도 높은 스토리+섬세한 연출력!
완성도 높은 대본과 감각적인 연출력 역시 '사랑의 불시착' 본방 사수를 부르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연출자 이정효 감독은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통해 장르를 불문한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바 있다. 최강 제작진의 만남에 특급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지며 예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다.
이렇듯 '사랑의 불시착'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갈 예측 불가 스토리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연말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오늘(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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