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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샤이니 멤버 故 종현(본명 김종현)의 2주기가 됐다. 팬들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종현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 물결은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종현을 사랑하는 팬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각종 추모글과 사진 등은 여전히 큰 고인의 빈자리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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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지난해 9월 종현과 같은 길을 걷는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고자 재단법인 '빛이나'를 설립,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법인명 '빛이나'는 종현이 생전 완성한 유작 앨범 '포에트|아티스트'(Poet|Artist) 타이틀곡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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