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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음이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아 분홍색 왕관을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프로필 상에는 1985년 1월 25일생이지만, 댓글을 통해 "오늘 크리스마스가 내 생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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