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 셀카로 사흘째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갑작스러운 성형설까지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
|
네티즌들의 의견은 가지각색이다. 메이크업이 달라졌다는 의견에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의 보정 때문에 달라졌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성형설까지 언급되며 황정음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올라갔다. 사흘째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wjle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