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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한국 연예계 진출을 선언했다. 서동주는 이날 첫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에 출연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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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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